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에서 살라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지긴 했지만 황의조와 김영권, 조규성, 권창훈까지 골을 터트리며 4-1로 대승했습니다. 이로써 한국은 6월 A매치 4연전에서 2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뒀고 4경기에서 9골을 넣고 8실점 했습니다. 오늘은 마지막 A매치인 이집트전에 대한 중국 반응 준비했습니다. 재밌게 보시고 '구독'과 '좋아요' 부탁드립니다! 감사합니다! #중국반응 #이집트전 #손흥민